로직이 디자인 되었으면 코딩만 하면 된다.
코딩을 하고 적용했을 때 에러가 난다는 것은 로직 디자인이 잘못 되었기 때문이다.
물론 오타같은 실수는 제외.
비록 에러가 없어도 성능 상 구조를 바꿔야 한다면 이것 역시 로직 디자인이 잘못된 것이다.
제대로 된 로직 디자인이 있으면 코딩 번복이 없기 때문에 프로젝트 일정이 늘어지지 않는다.
물론 고객 요구로 프로젝트 일정이 늘어지는 것은 제외.
그러나 늘어난 업무만큼만 프로젝트 일정이 늘어나므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다.
이런 프로젝트 일정 관리가 가능한 것은 오직 완전한 설계 뿐이다.
그리고 이런 완전한 설계를 위해서 모든 것을 알고 디자인 하는 것이 필요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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